
웨이온이 자사의 웨비나 솔루션 ‘웨비나우’를 통해 세계 최대 유통 전시회인 NRF 2026 현장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미국소매협회가 주관해 매년 1월 뉴욕에서 열리는 NRF는 ‘유통업계의 CES’로 불릴 만큼 글로벌 리테일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리테일 테크와 이커머스, 물류, 결제 솔루션 등 최신 기술과 서비스가 집약돼 전 세계 유통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웨이온은 이번 NRF 2026을 위해 뉴욕 현지에 전문 중계팀을 파견하고, 자체 기획한 ‘부스 투어 라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콘텐츠는 전시장 내 주요 글로벌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와 기술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전시장 스케치가 아닌, 실제 구동 장면과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영상으로 담아 국내 실무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획됐다.
특히 웨이온은 콘텐츠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부스에서 소개되는 기술을 무엇이 새로운지, 어디에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시사점을 갖는지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정리해 해설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국내 유통과 리테일 관계자들도 전시 트렌드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웨이온 윤성욱 COO는 NRF는 급변하는 유통 산업의 미래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지만, 거리와 비용 문제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웨이온은 웨비나우를 통해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실제 도입과 활용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NRF 2026 현장 콘텐츠는 행사 기간 동안 웨비나우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이후 다시보기 서비스도 지원된다. 상세 편성표와 사전 등록은 웨비나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유통사와 브랜드사, 리테일 테크 및 마케팅 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웨비나우는 웨이온이 제공하는 올인원 웨비나 솔루션으로, 실시간 중계뿐 아니라 질의응답과 설문조사 등 시청자 참여 기능을 갖추고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세 리포트를 제공해 B2B 마케팅과 세일즈 리드 확보에도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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