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음원 유통의 틀을 깨고 공연 기획, 콘텐츠 제작,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아티스트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깔과 팬덤 특성에 맞춰 대형 공연장부터 소규모 라이브하우스까지 최적화된 무대를 제안한다. 일률적인 포맷이 아닌 ‘아티스트 중심의 브랜드’ 자체가 돋보이는 무대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르와 세계관을 고려한 기획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 간의 팬층 교류와 확장을 돕는다.
여러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기획 공연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장르, 세계관, 팬덤 성향 등을 고려한 라인업을 구성해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발견, 아티스트에게는 팬층 교류와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글로벌 무대 지원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오는 2월 일본 도쿄 시모키타자와의 라이브하우스 ‘Shelter’에서 열리는 ‘nowhere’ 공연에 인디밴드 지베뉴(ZIVENUE)의 출연을 성사시켰으며, 10월에는 일본 대형 페스티벌에 국내 팀 참여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아이유, 폴킴, 10CM 등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의 일본 공연을 주관한 ‘스톤비(STONE.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톤비는 유료 티켓 전문 공연·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마호캐스트(mahocast)’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시장의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음원 유통과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앞으로도 공연과 콘텐츠, 해외 진출을 결합한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아티스트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이러한 혁신은 전문 경영진의 탄탄한 경력에서 비롯된다. 노건식 공동대표는 유럽 뮤직 프로덕션 메트로폴리스 뮤직 그룹(Metropolis Music Group) 한국 법인 대표와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 한국 공식 파트너를 역임한 25년 경력의 음악 사업 전문가다. 국내 주요 레이블의 해외 진출 컨설팅을 수행해왔으며, 현재는 전 세계 독립 음악 협회 네트워크 WIN(Worldwide Independent Network)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태윤 공동대표는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컨설턴트를 거쳐, CJ㈜에서 음악사업 부장, 이랜드에서는 신사업 담당 임원으로 활동했다. 글로벌 전략과 해외 신사업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운드리퍼블리카의 전략 수립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동남아 대표 플랫폼JOOX와의 직계약을 통한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스포츠 및 예능 IP 기반의 음악 제작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종합 음악 비즈니스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백소은 사운드리퍼블리카 공연 기획 및 콘텐츠 총괄 매니저는 “공연은 아티스트의 브랜드와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핵심 여정”이라며, “기획, 경험, 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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