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조사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단 한 건도 없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확인했다. 이처럼 높은 재계약 의사를 기록하며 기업 독서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조사 결과, 윌라 도입 이후 임직원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응답 고객사의 95%는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관심도 증가, 상시 학습 습관 형성, 독서 진입 장벽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또한 서비스가 임직원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교육·복지 담당자의 87.2%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윌라가 단순 복지를 넘어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윌라가 지향하는 ‘통합 독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아우르는 콘텐츠 전반의 만족도는 93%를 기록했다.
기업 담당자들은 윌라 도입의 주요 요인으로 전문 성우의 완독 낭독을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의 높은 몰입도를 꼽았으며, ‘듣는 독서’ 방식이 바쁜 업무 환경에서도 학습과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윌라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B2B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업 고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요소로는 △B2B 특화 콘텐츠 강화 △학습 참여를 유도하는 맞춤형 알림 시스템 △학습관리시스템(LMS) 고도화 등이 꼽혔으며, 윌라는 이를 중심으로 기업 교육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의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윌라는 전자책, 오디오북, 클래스 등 약 22만 종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성우 완독본 오디오북’과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오북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B2B 서비스에서는 인원 제한 없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모델과 함께, 기업 전용 페이지를 통해 임직원 이용 현황과 독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윌라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 환경에서도 고품질 독서 경험이 충분히 의미 있는 학습 도구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2026년에는 관리자 편의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 독서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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