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레일유통의 ‘카페스토리웨이’매장에 설치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모습(좌: 일반 키오스크, 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키오스크 높이, 방향 키패드, 점자 스티커 부착 등 기능 개선 및 추가
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배리어프리 (장애물 없는, Barrier-Free)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해당 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및 방향 키패드를 활용한 주문 기능 ▲저시력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제공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화면 제공 ▲고령자를 위한 쉬운 용어 사용 및 글자 크기 개선 등 다양한 접근성 향상 기능을 갖췄다.
코레일유통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 자체 보유 솔루션을 기반으로 배리어프리 기능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 추진해 검증받았다.
이번 배리어프리 기능 개발은 지난해 4분기부터 추진됐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컨설팅을 통해 기능 구성과 사용성을 점검하고,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감수를 거쳐 기존 핫, 아이스 메뉴명을 차가운, 따뜻한과 같은 명칭 등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개발 과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능정보제품’ 검증을 받았다.
코레일유통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후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프로그램과 장비를 개선하는 등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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