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03(화)

남양주시, 관계기관과 산불방지 대책회의 개최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병행 실시

이정훈 CP

2026-02-27 17:33:50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와부읍 팔당리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림 인접 요양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간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기관별 협업 방안으로는 △소방의 신속한 신고 전파 및 진화 △경찰의 교통 통제 및 진입로 확보 △보건소의 응급 의료지원 및 병원 이송체계 유지 △복지부서의 임시 대피소 입소자 심리 안정 지원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한국전력 등과 함께 전력 차단 등 2차 피해에 대비한 비상 전원 확보 방안도 함께 살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된 상황에서는 기관 간 실시간 소통과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불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 활동과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44.13 ▼63.14
코스닥 1,192.78 ▲4.63
코스피200 933.34 ▼10.68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501,000 ▲141,000
비트코인캐시 648,000 ▼4,500
이더리움 2,97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870 ▲70
리플 2,033 ▼11
퀀텀 1,357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555,000 ▲155,000
이더리움 2,97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830 ▼20
메탈 407 ▼1
리스크 187 0
리플 2,034 ▼9
에이다 409 0
스팀 9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48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646,000 ▼5,500
이더리움 2,9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810 ▼100
리플 2,034 ▼10
퀀텀 1,385 0
이오타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