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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 위촉…청년 참여 시정 강화

창업·문화 전문가 2명 선발…정책 제안·현장 활동 본격 추진

이정훈 CP

2026-03-25 11:23:49

임명된 특보단과 시민참여 주간회의

임명된 특보단과 시민참여 주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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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년의 시각에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기존 서류심사에 면접을 추가해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끝에 최종 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특보단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병우 특보는 벤처·창업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며, 이일용 특보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된 특보단은 임명 직후 ‘시민참여 주간회의’에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받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파트너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이들은 청년명예시장과 함께 시정 주요 업무 청취와 현장 방문, 각종 기념식 및 행사 참여,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예성 청년명예시장과 기존 청년정책특보단은 지난 12일 ‘청년도전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청년들과의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는 2023년 청년일자리과 신설과 제1기 청년명예시장제 도입을 통해 청년 중심 시정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이를 ‘청년메이트’로 브랜딩해 시와 청년 간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왔다. 그 결과 하남청년 유망기업 대탐방, 청년의 날 기념 청년명랑운동회, 청년재정상담소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으며, 최근 3년간 제안된 33건 가운데 14건이 실제 시정에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이 다양한 청년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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