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B2B 계정 구입 ▲해외 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중 1개를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야별로 차등 적용되며,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요비용의 7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과 지식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4월 3일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 12개사 12건,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12개사 147건을 지원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