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영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또는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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