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 쓴 1억 뷰의 신화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의 협업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캠페인 전면에 나서 브랜드의 친근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들이 히트곡 ‘Earth, Wind & Fire’를 캠페인 버전으로 직접 재해석하고 곡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콘텐츠의 진정성을 높였다. 지난 17일, 멤버 명재현은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1억 뷰 달성 소식에 놀라움과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나 자신’을 향한 당당함, 젠지의 가치관을 관통하다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공개된 이 캠페인이 단기간에 화제를 모은 비결은 기존의 관습을 깬 메시지에 있다. 연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밸런타인데이의 틀을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당당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것이다.
캐릭터 ‘페포’와 함께, 불닭 세계관의 무한 확장
이번 1억 뷰 달성에는 삼양애니가 개발한 신규 캐릭터 ‘페포(PEPPO)’의 역할도 컸다. 이번 프로젝트는 페포가 불닭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예측 불가능한 ‘카오스 엔진’과 ‘펫피브(Pet-Peeve)’ 콘셉트를 가진 페포는 음악, 챌린지, 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밀접하게 소통 중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메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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