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 참가해 이머시브 오디오 솔루션과 스트리밍용 디지털 믹서,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OBA는 방송·미디어·음향·조명 분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로, 올해 34회를 맞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코엑스 B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통합 음향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핵심 제품 중 하나인 ‘DME5/DME3’는 사용자가 직접 최적의 음향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세서 장비다. Dante 기반 네트워크 오디오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음향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스트리밍 및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겨냥한 제품군도 공개된다. ‘MGX 시리즈’ 디지털 믹서는 블루투스와 HDMI 연결을 지원하며, ‘URX 시리즈’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고음질 녹음 환경을 제공한다. USB 컨트롤러 ‘CC1’은 반복 작업을 단순화해 크리에이터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야마하는 플래그십 디지털 믹싱 시스템 ‘RIVAGE PM’과 고성능 믹서 ‘DM7’을 통해 자사 프로오디오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Sound xR 체험존에서는 입체적인 공간 음향 구현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야마하 음향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음향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정제 야마하뮤직코리아 악기음향기기영업그룹장은 “야마하는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에 맞춰 혁신적인 음향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창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력을 직접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