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탄트는 자사 브랜드 리필드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 온 리필드가 소비자 접점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탈모 관리 시장은 예방과 일상 케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탈모를 조기 관리하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기능성 두피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탈모 치료 환자 중 2030세대 비중은 전체의 37.6%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두피 관리와 헤어라인 케어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매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를 비롯해 트리트먼트, 아이래쉬 듀얼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에는 리필드의 독자 특허 성분 ‘cADPR’이 함유돼 모근 강화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티니핑 협업 제품도 함께 출시한다. ‘부스터 프로’와 롱롱핑 빗거울로 구성된 기획세트는 캐릭터 협업 요소를 강화해 MZ세대 소비자 관심을 끌 계획이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패션과 뷰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성수동을 찾는 젊은 소비층 유입이 활발한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리필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와 오프라인 접점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탈모 관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두피 케어 제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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