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압도하는 판매량
진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총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진(Gin) 카테고리 전체의 판매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급변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기록은 진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글로벌 주류 시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진로의 대중화’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4년 7월 선포한 글로벌 비전인 ‘진로의 대중화’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91여 개국에 진출한 하이트진로는 SNS 마케팅, 스포츠 스폰서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참여 등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각지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소주 베이스의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해 배포하는 등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하며 음용 저변을 넓히고 있다. 또한 현지 편의점 및 대형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 경험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진로가 25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소주가 위스키나 맥주, 와인처럼 세계인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대중적인 주류 카테고리가 될 수 있도록 메인스트림 시장 안착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세계 91여 개국에서 현지 유통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소주 문화를 전파하며 글로벌 주류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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