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전 계열사 CEO·임원, 지주 및 계열사 이사회가 참여한 ‘BNK Value-Up 2.0 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 [사진=BNK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81920180183107cc35ccc5c221165228139.jpg&nmt=29)
BNK금융그룹은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전 계열사 CEO·임원, 지주 및 계열사 이사회가 참여한 ‘BNK Value-Up 2.0 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 [사진=BNK금융]
이미지 확대보기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최근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계열사 CEO, 이사회가 총출동한 ‘BNK Value-Up 2.0 Leadership Summit’을 개최한 데 이어, 주주·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참여하는 ‘BNK Capital Markets Roundtable’을 연달아 개최했다.
이사회·경영진 한자리에…자원 배분·자본 효율성 재점검
이번 연쇄 행사는 밸류업 과제를 일회성 공시에 그치지 않고, 그룹 전체의 의사결정 기준으로 이식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주 및 전 계열사 이사회와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이미 수립된 전략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계열사별 실행 과제를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사회와 경영진이 초기 단계부터 전략을 공동 점검함으로써, 전략 수립-실행-성과 평가로 이어지는 그룹 차원의 협업 및 견제 체계가 한층 견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 피드백 경영 반영…‘소통-실행’ 선순환 체계 구축
이튿날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시장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주주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장의 요구사항과 제언을 수렴해 경영 전략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BNK금융은 앞으로 밸류업 전략의 이행 경과를 이사회에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시장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일선 영업 현장에서부터 최고 의사결정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업가치 제고가 핵심 조직문화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Value-Up 2.0의 핵심은 자회사의 실질적 이행과 성과 창출에 있다”며 “시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이사회와 함께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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