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지난 16일 화성시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로의 날’ 행사와 연계한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 체험 현장을 찾아 기능성 게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체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으로 개발된 기능성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편의성과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경험한 뒤 재미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제시하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가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인지능력 향상 게임과 개인별 사진·음성을 활용한 모바일 미니게임, 기억력과 주의력, 전략적 사고를 활용하는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카드와 퍼즐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게임을 체험하며 콘텐츠의 접근성과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김 위원장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인지 활동을 돕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게임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협력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첨단기술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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