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서 20km 코스를 완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예스24홀딩스)
이번 대회에는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필두로 한세실업, 예스24, 한세엠케이, 동아출판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2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4인 1조, 총 6개 팀으로 구성을 맞춰 레이스에 참가했으며 전원이 20km 코스를 완주했다.
한세예스24그룹은 행사 기업 파트너 프로그램인 '함께 걷는 기업'에도 참여해 200만원을 후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와 같은 길을 걷는다는 취지로 1km당 10만원의 기금을 후원하는 방식이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함께 출발하고 완주하는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코스 완주와 함께 기부펀딩에도 참여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국내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2017년 전남 구례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여러 나라에서 참가자가 모여 함께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16억원 이상이다.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네팔 학교 식수위생(WASH) 프로젝트를 비롯해 긴급구호, 취약계층의 위생 및 생계 개선, 자립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