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7년도 대산장학생’을 선발한다. [사진=교보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109435007617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7년도 대산장학생’을 선발한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21일 금융 및 농업계에 따르면 대산농촌재단은 영농, 유통, 연구 등 농업 전반에 걸친 산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도 대산장학생’ 선발 모집에 착수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히 일회성 등록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 인재들이 현장 감각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 농업 경영인 및 전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 ESG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최대 4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현장 실무·네트워킹 프로그램 특전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4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대산농촌재단이 자체 기획·운영하는 ‘차세대 농업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전국 유망 농업 현장 탐방, 전문가 실무 멘토링,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입체적인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장학생들의 직무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11월 11일까지 이메일 접수…교보생명 설립 35년 유산의 결실
선발 전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전문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재단 지정 양식의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요강 및 서식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산농촌재단은 교보생명이 1991년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농촌 전문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듬해인 1992년부터 30여 년 넘게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과 청년 농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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