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서 신상진 시장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인간 중심의 미래 교통정책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저출생·고령화 대응, 재난에 강한 도시 조성 등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영상메시지에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 구축을 강조하고, 성남시가 추진 중인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했다.
신 시장은 특히 2027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을 소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성남시는 내년 포럼에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국 도시 및 국제기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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