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업SOS를 통해 확인된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와 채용 애로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지역기업의 업무와 조직문화, 인재상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제4회 기업 전략 설명회와 청춘곳간의 ‘워크콘퍼런스’를 연계해 기업과 청년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인 인사이트 특강에서는 『일의 격』 저자이자 전 KT 부사장인 신수정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채용 기준,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헤드헌팅 전문가이자 『이력서를 10만 건 읽었습니다』 저자인 문선경 작가와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열린다. ‘중소기업은 체계가 부족하다?’, ‘작은 회사에서는 성장이 어렵다?’, ‘지역에는 갈 만한 회사가 없다?’를 주제로 기업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한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고용노동부의 기업·청년 대상 지원사업 안내와 상담이 진행된다.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은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디자인, 인증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과 청년이 직접 만나 지역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청년들이 광명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일자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투자유치과 기업전략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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