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 한 별 이야기’는 우주는 얼마나 클까?, 별똥별은 어디에서 왔을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등의 다양한 우주 이야기를 천문과학해설사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
과학관은 오는 28일 오후 7시 ‘해와 달의 그림자놀이’라는 강연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과학관 캠핑장 원두막에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새벽 5시쯤 나타나는 ‘월식’을 보고 이번 강좌를 들으면 일·월식 현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이번 강연은 우주를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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