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16년 4월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이었던 B씨가 다니는 교회로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낸 혐의다.
이 사건은 언론에 '골드바' 전달사건으로 부각됐으나 '금괴'가 아니라 금품 제작업체명이 '골드바'였다.
A씨는 도교육청 감사부서에 있던 C씨에게도 금품을 전달하려한 혐의도받고 있다.
A씨는 경기도내에서 4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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