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유은혜 "무선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노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503112306048628743e6153c143920840.jpg&nmt=29)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내려받아 스마트패드 등 기기로 볼 수 있는 교과서를 일컫는 디지털교과서는 기존 교과서 내용 외에 용어사전과 평가 문항 등을 갖추고 있다.
증강·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료를 포함해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유 장관은 관동초 4학년 사회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시간에 3모둠 자리에 앉아 수업을 참관했다.
유 장관은 "앞으로 증강·가상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를접목한 질 높은 디지털교과서를 개발·보급하고, 이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선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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