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슘 주니어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도로변에서 히치하이킹하는 걸 보고 같이 한국까지 데려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우연의 일치야. 로 나아가다. (Saw them on the side of the road hitchhiking near LAX and thought it’d be fun to bring them to South Korea with me. What a coincidence. Onward t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해리 슘 주니어는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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