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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맡은 식재료를 무사히 구해온 병만족은 저녁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
저녁 메뉴로는 사탕수수 잭프루트와, 생선&새우꼬치 구이 등이 선정되었다.
션은 요리에 필요한 나무를 직접 잘라오는 등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였지만 의욕에 비해 서툰 도끼 솜씨를 보였다.
배구선수 문성민과 배우 홍수아는 살아움직이는 메기 손질에 나섰다.
겁이 나서 메기를 제대로 손보지 못하는 문성민과 달리, 홍수아는 "이야" "이야" 기합을 넣으며 거침없이 생선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이 미리 만들어둔 황토 화덕을 이용했고, 먹음직스러운 메기와 새우 훈제구이가 완성됐다.
잭프루트 역시 화덕에 구웠고, 홍수아는 "고구마 같다. 맛있다"라며 기뻐했다.
자신있게 물고기를 내려치는 듯 했으나, 문성민은 평소 배구 코트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홍수아가 칼을 돌려받아 강하게 내리치고 나서야 물고기를 기절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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