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는 자신의 노래인 '동숙의 노래'를 열창하는 문주란을 시작으로 김성환이 '인생'을, 장보윤이 박재홍의 '유정 천 리'를 부른다.
참고로 설하수의 나이는 1998년생으로 22세다.
2017년 스무 살에 ‘주거니 받거니’로 데뷔해 점차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2015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본명은 국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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