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염정아는 “밥 타면 어떡해”라며 다급히 집으로 뛰어갔다.
집으로 가 확인해본 염정아는 윤세아의 이름을 까먹을 정도로 당황했다.
“세아야! 밥 타 빨리 와”라고 소리쳤다.
양슬기PD는 “한번도 ‘삼시세끼’를 경험해 본 적 없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세 분이 산촌에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을 것. 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로 산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새롭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냈다”며, “한정된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어떻게 세 끼를 해결해 나갈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삼시세끼’는 2014년 처음 시작해 이서진, 옥택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에릭, 윤균상 등이 출연해 다양한 콘셉트로 총 7시즌 제작되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