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수첩에서는세계로뻗어나간무허가대리모비즈니스의실상을파헤친다MBC
제작진은 난임 부부로 위장하여 브로커 A씨를 만났다.
A씨는 외국인 여성을 국내에 데려와서 진행하는 대리모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과정에서 법의 허점을 이용한 수많은 편법이 동원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결국 해외로 눈을 돌렸다.
그들의 발길이 향한 곳은 바로 대리모 의료 관광의 떠오르는 성지 ‘우크라이나’. 많은 사람들이 대리모를 찾아서 그곳으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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