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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성우 박일, 이렇게 갑작스레 떠나다니...깊은 슬픔에 빠진 성우 동료들...

2019-08-02 09:28:00

케이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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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故 성우 박일. 그의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팔월 이일 아침 여덟 시 십오분 고 성우 박일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평소 건강하던 그였기에 고인의 갑작스런 사망은 유가족들과 그를 알고 있던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동료 성우들은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진 채 눈시울을 붉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우 박일은 지난 칠월 삼십일일 눈을 감았다. 향년 육십구세.

당시 그는 잠을 자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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