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엘리자베스 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공개 장소에서 오전 4시 통화 시간 - 오전 7시 캣나프 시간 (Morning 4am call time at an undisclosed location - time for a 7am catna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엘리자베스 롬은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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