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최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던 뜨거운 여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파이팅구호를 외치면서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만 보인다!”, “배우님 넘 멋졋어요”, “고생했어요 뉴냐”, “고생했슈”, “결국... 못봤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서연은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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