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화TV
이덕화는 김보옥 몰래 믹스커피를 먹다 들켜서 당황해했다.
김보옥은 내가 직접 커피를 내려주겠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고 언급했다.
‘덕화 다방’의 가족 김보옥과 허경환과도 인사를 나눈 후 잠시 앉아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옥은 김완선을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바리스타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완선이 “제가 데뷔했을 때 (허경환이) 6살이었다더라”며 머쓱한 웃음을 보이자 허경환은 “17살에 데뷔하신 것 아니냐. 그러면 미친 듯이 나이차가 나는 건 아니다. 20살 이상 나이차도 아니지 않냐”고 가능성을 열어 설렘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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