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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TMI NEWS’ 차트에 깨알 같은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예정. 방송 초반에는 갈 곳 잃은 시선처리와 긴장감 가득한 목소리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전현무&장도연 두 앵커의 기습 질문에 세상 순진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다양한 아이돌 관련 주제를 매주 새롭게 선정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쇼로의 색다른 재미와 차트 주제와 관련된 아이돌 게스트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만나볼 수 있는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재환은 "옛날에 사기 당했었다. 중학생 때 동대문에서 후드 티를 사기 위해 3만 5천원을 들고 갔다. 근데 티셔츠 한 장에 50만이라고 하더라. 근데 깎아준다고 회유 하는데도 너무 비싸더라. 근데 결국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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