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제공
이기훈은 어떤 일이든 자신을 앞서는 유범진에 대한 자격지심을 갖고 있었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드러낸 적은 없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유범진을 향해 적대심을 그대로 드러내는 이기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장이라도 유범진을 공격할 듯 섬뜩한 광기로 가득 찬 눈빛을 보여줘 긴장감을 자아낸다.
우선 이기훈은 정수아를 스토킹하고 있었다.
이기훈이 사용하는 천명고 사진부실 암실에는 정수아를 몰래 촬영한 수십장의 사진들이 걸려 있어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기훈은 스토킹 혐의를 김한수에게 뒤집어씌우는가 하면, 김한수와 관련해서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이기훈-정수아-김한수 세 사람의 관계가 또 하나의 떡밥으로 떠올랐다.
반면 분노로 들끓고 있는 최규진과 상반된 이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준영은 자신을 도발하는 최규진을 싸늘하게 바라보며 분노를 억누르는 듯하다.
그동안 스펙 조작 등 각자의 미래를 위해 함께 어울렸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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