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KBS제공
"개그맨들이 MC 역할로 나와 웃음의 포인트를 친절하고 재밌게 설명해준다"고 새 포맷을 언급하며 "코너의 흐름을 끊지 않을 정도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개편위원회' 코너를 만들고 출연진이 직접 새 코너들을 설명하는 과정도 거칠 예정이다.
'오픈 채팅방'이 마련돼 객석 반응도 실시간으로 살핀다.
“‘개그콘서트’에서 상징성이 있는 연기자지만 시청자들이 결정해주실 부분이다로 본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자들과) 소통을 통해서 시점을 생각해야할 거 같다 당장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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