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또다시 만취한 상태로 귀여운(?) 술버릇을 보이는 안단테의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에서는 안단테와 신연화, 신입사원 곽한철(차선우 분)이 회사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줄 사람과 술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자리가 끝난 후 긴장이 풀린 안단테는 별안간 셀카봉을 꺼내들며 셀프캠을 촬영한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단테가 그를 쫓던 도중 굳은 표정으로 멈춰선 채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어 사건에 대해 궁금해진다.
얼음 같던 그를 놀라게 만든 상황이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