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피부 좋아요 반질 반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휴식의 힘”, “안녕하세요”, “가린이 언니 우리언니 였으면 좋겠다”, “상큼상큼우런닝”, “아거이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가린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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