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방송화면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6회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도중은은 허민기와 함께 남일 부지로 갔다.
지하로 향한 두 사람은 용접된 문을 부수었고, 폐형광등에서 수은이 흘러나오고 있는 걸 알게 됐다.
다음날 역학조사평가위원회가 열렸고 위원회에선 정확한 노출 경로를 물었다.
공일순(박지영)은 직원들이 새로운 조사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했지만, 기다리지 않고 투표를 그냥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다행히 투표 직전 허민기가 왔다.
역학조사 평가위원회 투표 결과 TL메트로의 책임으로 판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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