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MC들은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라며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 옷을 입으셨지만 다부진 몸이 보인다"고 이상용을 소개했다.
이상용은 “지난 한 평생을 절약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렇지 않고서는 키크고 잘생긴 사람을 따라 잡을 수가 없는 조건이다. 키 큰 사람이 잘 때 공부했고, 그 사람들이 술 마실 때 저는 운동했다“고 그간 기울인 남다른 노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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