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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가장 먼저 도드라진 변화를 가져온...

2019-08-05 18:58:07

수빈황명환SBS수상한장모캡처

수빈황명환SBS수상한장모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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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일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안만석(손우혁 분)의 실체에 관해 알게 된 왕수진(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도드라진 변화를 가져온 건 바로 최송아(안연홍 분)와 이동주(김정현 분)였다.


둘은 첫 데이트를 했다.

최송아와 이동주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공원에서 첫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 두 사람 다 아픈 상처가 있다.


이혼을 한 경험이 있는 최송아와 일찍 아내를 잃고 산 이동주는 삶에 있어서 달달한 순간들이 별로 없었을 터. 이에 최송아는 "나는 달달한걸 다 잃고 살았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다 버렸다"면서 자신의 속내를 전했다.


이동주는 "나도 그랬다. 삶이 그래왔다. 하지만 최송아 씨를 만나고 달라졌다"면서 직진 고백을 했다. 

김영만은 찾아온 진애영을 보고 식겁했다.


김영만은 "나가라"고 소리쳤으나 되레 진애영이 큰소리를 치면서 "너가 책임져"라면서 소리쳤다.


진애영은 "너 때문에 나 불륜녀됐다"면서 따졌고, 김영만은 "잘됐네 이렇게 된거"라고 비아냥 거렸다.


진애영은 "그러니까 네가 다 책임져라. 너의 전처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까"면서 볼멘 소리를 했다.


진애영은 "어차피 그 옆자리 내자리나 다름없었으니 이제 허니 해도 되겠다"면서 뻔뻔하게 결혼을 요구하기도 했다.


왕수진(김혜선 분)은 안만수(손우혁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안만수와 제니 한(신다은 분)이 나간 뒤 왕수진은 안만수의 방을 뒤졌다.


차 키를 두고 간 안만수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며 그 광경을 목격했다.


안만수 역시 왕수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 장모 왕수진은 어떤 무리들에 의해 창고에 오게 됐다.


이윽고 살벌한 협박이 왕수진에게 쏟아졌다.


왕수진은 "오라버니를 불러와라"면서 자신을 도와주는 오라버니에게 자초지종을 듣기로 했다.


알고보니 그는 35년 전 자신을 체포한 형사였던 것.


이들은 모종의 거래를 일삼았으나 얼마전부터 자신들의 금전 거래 현장이 발각되었다.


모든 원인이 왕수진이 꾸몄다고 생각한 남자는 "너의 사위 안만수가 가장 문제다"면서 안만수를 더는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안만수가 럭키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왕수진은 그를 그냥 두지 않겠다면서 분노했다.


이윽고 왕수진은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면서 살벌한 발언과 함께 앞으로 안만수와 왕수진이 부딪힐 예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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