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동명의 원작 ‘좋아하면 울리는’은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등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어온 만화가 천계영 작가가 2014년 연재를 시작한 다음 인기 웹툰이다.
어플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다는 기발한 설정과 천계영 작가의 섬세한 감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웹툰이 ‘쌈, 마이웨이’ 이나정 감독과 만나서 더 큰 세상과 조우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좋알람을 켜둔 세 주인공의 복잡한 마음이 한눈에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혜영(정가람)과 선오(송강), 두 사람의 좋알람을 울린 조조(김소현)는 “좋아한다는 건 뭘까”라며 답을 찾을 수 없는 고민에 빠진다.
이나정 감독은 “훌륭하게 잘 만들어진 원작의 세계를 구현하면서 가장 황홀하고 설레이는 순간과 가장 아프고 끔찍한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 세 남녀의 사랑과 성장을 싶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원작이 주는 깊은 감동을 공유하고 싶다”며 '좋아하면 울리는'의 연출 의도를 전했다.
‘좋알람’ 어플의 출시와 함께 시작된 세 남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어플이 보편화 되어도 마냥 행복할 수 없어 달라진 개인과 사회의 모습을 그려낼 그녀의 연출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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