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엄지원SNS캡처
2일 엄지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모처럼 일찍나왔는데 정류장을 지나쳤다. 그래서 또. 지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작품 준비!! 기다리겠습니당”, “화이팅 ~~”, “ㅋ멍여사 이쁜 엄여사”, “얼렁..뛰어가셔요..그와중에ㅋㅋ”, “생얼인데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엄지원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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