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자신에 만족하면 살찔까봐 걱정되는데 다들 살빠졌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도 빼야한다고 느끼고 병인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게요. 살이 빠지신것 같은데요”, “미치겠네...”, “넘 아름답고 섹시하네요”, “형 벌크업 해도 괜찮아요”, “섹시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현은 앞선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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