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원하는 스타일을 보여달라는 말에 손님은 이종석의 사진을 보여줬고 이를 본 이민정은 "이종석 머리 약간 펌 했을 때 사진을 가지고 왔다. 근데 저렇게 자잘한 컬이 나오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고데기를 쥐었다.
오픈을 한참 앞 둔 시간에 첫 손님이 문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자 이민정은 가장 먼저 달려가 손님맞이를 했다.
본인도 숨이 가픈 상황에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손님을 응대하는 게 먼저였다.
영업 2일차만에 이민정과 정채연의 샴푸와 두피 마사지 실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까지 등장할 만큼 미용실에 대한 현지인들의 호응이 높아 대박 기운을 느끼게 했다.
오후 영업에 앞서 잠시의 휴식시간 이민정은 아들과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아들 준후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보고 싶었어 엄마?”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엄마 보고 싶다며 손뽀뽀 애교를 보내는 아들 모습에 이민정 역시 손뽀뽀를 날리며 애교 가득한 일상 속 엄마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2012년 이병헌과의 열애를 인정한 그는 2013년 그와 백년갸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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