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예능서핑하우스방송캡처
맑은 날씨에 서핑을 떠난 조여정. 모래사장에서 패들링부터 테이크오프를 연습을 한 뒤 야심차게 입수했지만 실전을 쉽지 않았다.
거듭된 실패에도 조여정은 끊임없이 도전했고, 마침내 테이크오프에 성공하며 감동을 안겼다.
연예인 게스트인 장진희와 EXID 솔지는 전날 잡아온 성게를 먹었다.
장진희가 직접 딴 성게를 칼로 잘라 솔지에게 건네자 솔지가 받아먹으며 맛있다말했다.
장진희도 호로록 성게를 먹고, 성게라면을 끓여 먹었다.
조금 있으면 떠나야하는 솔지와 장진희, 솔지는 서핑도 더 하고 싶은데 너무 아쉽다 말했다.
두 사람도 즉석 사진에 방명록을 남기고 떠났다.
이튿날 아침이 밝았고, 조식 담당인 송재림은 주방에서 열심히 아침을 준비했다.
일일 서핑 강사로 변신한 송재림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강습에 나섰다.
수강생 한 명 한 명의 자세를 봐주며 체크하던 송재림은 체력이 방전돼 힘겨워하기도. 하지만 섬세하면서 열정 넘치는 그의 강의에 수강생들은 하나 둘 성공의 기쁨을 맞봤고, 이를 본 송재림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솔지 역시 첫 테이크오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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