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매니저는 만약에 1등을 했으면 어디에 가고 깊었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하와이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누나가 달래줄게. 하와이는 못 갔어도 근사한 곳에서 밥 먹자”고 약속한 후 개그맨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에게 도움을 청했다.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가 손을 잡고 깜짝 등장했다.
이영자가 배운 대로 해 보기 위해 송 팀장에게 다가가자, 송 팀장은 뒷걸음질 쳤으나 이내 무사히 하와이 인사에 성공했다.
김인석-안젤라 박 부부는 ‘하와이 간접 체험’을 위해 하와이 키트를 준비했다.
허리에 두를 수도 있고 돗자리처럼 펴서 쓸 수 있는 하와이 치마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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