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이계인은 집에서 강아지 진상이와 닭을 키우고 있었고, 앵두와 살구를 씻지 않고 바로 먹는 모습이 나와 자연친화적 일상을 보여줬다.
“딸 머리를 말려주면서 ‘아빠가 머리 이렇게 말려주는 친구있어요?’라고 물으면 윤서는 ‘없어요’라고 한다. 그러면 ‘그러니까 결혼하지마!’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희라는 실제로 이계인과 최수종이 친한 사이라며 "과거 비밀연애 이계인 선배가 가장 먼저 알았다, 여자배우는 신애라씨가 알고 있었다"면서 비화를 전했다.
이순실이 북한식 보양식을 만들면서 이목이 주목됐다.
이계인은 바늘을 잘 꿰는 이순실에게 연세를 물었고, 이순실은 스물다섯밖에 안 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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