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만 내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 후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잘지내시지요?”, “못생기게 나왔어!”, “얼굴보다 테니스공이 더 크네”, “누가보면 테니스공이 큰줄알겠네”, “테니스 꿈나무.. 지수님”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이지수는 지난 6월 2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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