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가운데 ‘웰컴2라이프’ 측이 정지훈(이재상 역)-임지연(라시온 역)-곽시양(구동택 역)-박원상(오석준 역)-장소연(방영숙 역)-박신아(하민희 역)-임성재(양고운 역)-홍진기(문지호 역)의 첫방 사수 독려 단체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들은 극중 평행 세계에서 ‘특수본’으로 뭉쳐 의문 속에 엮여있는 사건을 수사하는 한편,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
그런가 하면 한 자리에 모인 특수본 팀원들의 면면에서 각기 다른 개성이 풍겨져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개성만점인 특수본 팀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스틸 만으로도 느껴지는 바. 이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무대뽀로 돌격하며 뿜어낼 꿀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강윤기(한상진 분)와 이재상은 청부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윤기는 재상에게 폭력을 가하는 시온을 고소하라 했으나 재상은 "앞으로 사건도 벅차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기는 파트너쉽 승인으로 재상을 적극 지지했다.
윤기는 "이 로펌은 네가 다 도맡게 될 것, 이재상 대표"라고 했고, 재상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잘하겠다"고 미소지으며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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