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예능서핑하우스방송캡처
조여정은 좋은 날씨에 체대 어벤져스 팀과 서핑을 떠났다.
학생들은 조여정에게 "깃털 같아서 바다 가면 떠내려가는 거 아니냐"며 무한 조여정 찬양을 보였고 조여정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분 좋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다음날 송재림은 조식 담당이라 먼저 기상해 일어나자마자 바로 날씨와 바다부터 살폈다.
비교적 좋지 않은 날씨에 거센 바다와 파도에 ‘멈추어다오’를 부르며 외출 준비를 마치고 서핑하우스로 출근했다.
송재림은 14인분의 조식을 만들어야 했다.
달걀볶음밥과 된장을 끓일 예정. 소방관 아버지가 벌써 일어났고, 송재림의 등장에 체대생 동기 게스트들이 일어났다.
같은 칭찬에 조여정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