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식당3
조규현은 엉망이 된 화덕 안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송민호는 "조급해하지 말아라, 다른 것부터 먼저 나가면 된다"고 했다.
강호동은 "가"라며 이수근과 은지원의 아이슬란드행을 떠밀었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장거리 여행에 부담감을 보였다.
강호동의 음력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가 준비됐고, 강호동은 "이 모든 게 다 여러분들 덕"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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