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헤드윅
6일 뮤지컬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된 배우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을 기대해주신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강타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헤드윅'에 오만석,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 등과 함께 캐스팅됐다.
앞서 강타는 우주안, 정유미, 오정연까지 스캔들에 휩싸여 논란이 일었다.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반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라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다.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라며 강타, 우주안과의 일을 폭로했다.
이후 강타는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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